
이 노래가 나온 때가 2003년이다. 이때부터 대학가요제를 잘보는편 이었다. 어릴때는 대학교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어서 그랬던것도 있고 그냥 음악 듣는걸 좋아했으니까 새로나온 노래는 어떨까.. 하며 듣기도 했다.
2005년에 요즘 생생정보통에 나오는 이상미가 있던 Ex의 잘부탁드립니다..도 기억이 난다. 가끔 노래방가서 부르면 신기하게 쳐다봄.ㅋㅋ Ex 앨범 나왔던거 좋았는데 이제 활동은 안하는건지 앨범이 안나온다. 궁금하다.. 그리고 2009년 대회 앨범은 통째로 몇달동안 들었었다. 내가 다니는 학교 선배들이 나오기도 했었다. 물론 그때는 내가 이학교 올줄은 몰랐지만; 퍼플시티, 유니콘밴드, 이대나온여자(..) 등등.
2003년에는 솔레노이드의 강요라는 곡이 대상을 수상했는데, 솔직히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_-; 이상하게도 이노래가 계속 기억이 난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노래만 대학가요제 이후로 뮤직비디오도 나오고 음악방송에도 몇번 나왔었다. 강민성이 연예계 데뷔를 할라고 했던 것 같다. 뮤직비디오는 당시 유행하던 화상채팅(하두리 기억남 ㅋㅋㅋ)을 하는 컨셉이었는데 박한별 이효리 이런 스타들이 출연했었다.
이 글을 쓸라고 '강민성'을 검색해보니 2010년에 아이폰 예찬음악..-_-을 냈다. 기사에는 7년이 지났는데도 대학가요제 은상의 신예라고 소개하고 있다. 좀 무리수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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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지금의 너랑 같아 왜 모르겠어 너를 그렇게 봐왔는데
그래서 너를알아 너도 같다는걸 난알아 너도 지금 나처럼 무척이나 힘들거란 걸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고 나보다 좋은추억 만들 사람을 만나
행복해 할때마다 조금씩 웃을거야 그렇게 난 잊혀져 갈 거야
한눈에 알아봤어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인 줄 알았어 내곁에 뒀다는 게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 둘만이 아는
모두들 몰래 몰래 모르게 가졌었던 기억이 참 많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그렇게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질 걸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생각해보면 단둘이서 주위 사람 모두들 부럽게
놀던 때가 그냥 좋았던 그날들 벌써 하나 둘 이렇게 너답게
그리고 참 나답게 재밌게 놀아 본지가 그때 이후로 손꼽아
아!나도 참 너무해
널 만나고 헤어진 게 이번이 세번쯤
내게 얼마나 네가 소중했었는지 알게끔 해줬던 건 이렇게 금이 가야 알게 됐어
그러니 지금 내 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 내가 제일 편했던 사람
내가 제일 바라본 사람 내가 제일 아꼈던 사람
내가 제일 생각한 사람 내가 제일 믿었던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말해 줄 수가 없어..하지만 이제는 먼지만 쌓여 가는 걸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이렇게 묻어둘 말들 그때 얘기 다 할 걸 그랬어..
그때 날 볼때면 세상이 멈춘것 같아 사랑이 왜 그랬니
그때 이랬는데 또 이걸 잘했는데 너랑 웃던곳 울던곳 못갈텐데...
하지만 어떻게 해 너무 늦었는데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는데
이젠 우리 잊기로 해 오랫동안 줬었던 사랑을 담아뒀어
또 한번 생각나서 저 멀리 던져 둬야겠어
바라봐서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쳐다보지 않을래
그 달콤했던 우리 이름 지었던 내가 지은 이름이 너무 이쁘다던 너
그 아무 것도 내가 해준 선물도 만남까지 몰래 몰래 글쎄
그래서 일까 거리거리 곳곳에 그녀와 늘 함께했던 자리만 피해 가
하지만 오늘도 같은 자리 같은 느낌에 눈감아
내일을 기도해 매일을....
나도 그래 나 너와 같았어 그 달콤했던 시간만큼 떠났어
날 보면 이젠 너를 잊었단 말 너무 큰 거짓말 같아
시간이 흘러 사랑을 비워 놓고 나보다 좋은 사람 곁에 두고서 만나
그때는 너를 보고 두팔을 벌려봐도
내게 뛰어오지 않을테니....
그래서 너를알아 너도 같다는걸 난알아 너도 지금 나처럼 무척이나 힘들거란 걸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가고 나보다 좋은추억 만들 사람을 만나
행복해 할때마다 조금씩 웃을거야 그렇게 난 잊혀져 갈 거야
한눈에 알아봤어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인 줄 알았어 내곁에 뒀다는 게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 둘만이 아는
모두들 몰래 몰래 모르게 가졌었던 기억이 참 많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너만을 사랑하고
그렇게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질 걸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생각해보면 단둘이서 주위 사람 모두들 부럽게
놀던 때가 그냥 좋았던 그날들 벌써 하나 둘 이렇게 너답게
그리고 참 나답게 재밌게 놀아 본지가 그때 이후로 손꼽아
아!나도 참 너무해
널 만나고 헤어진 게 이번이 세번쯤
내게 얼마나 네가 소중했었는지 알게끔 해줬던 건 이렇게 금이 가야 알게 됐어
그러니 지금 내 말 한번 들어볼래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 내가 제일 편했던 사람
내가 제일 바라본 사람 내가 제일 아꼈던 사람
내가 제일 생각한 사람 내가 제일 믿었던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사람
하지만 이제는 말해 줄 수가 없어..하지만 이제는 먼지만 쌓여 가는 걸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이렇게 묻어둘 말들 그때 얘기 다 할 걸 그랬어..
그때 날 볼때면 세상이 멈춘것 같아 사랑이 왜 그랬니
그때 이랬는데 또 이걸 잘했는데 너랑 웃던곳 울던곳 못갈텐데...
하지만 어떻게 해 너무 늦었는데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는데
이젠 우리 잊기로 해 오랫동안 줬었던 사랑을 담아뒀어
또 한번 생각나서 저 멀리 던져 둬야겠어
바라봐서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쳐다보지 않을래
그 달콤했던 우리 이름 지었던 내가 지은 이름이 너무 이쁘다던 너
그 아무 것도 내가 해준 선물도 만남까지 몰래 몰래 글쎄
그래서 일까 거리거리 곳곳에 그녀와 늘 함께했던 자리만 피해 가
하지만 오늘도 같은 자리 같은 느낌에 눈감아
내일을 기도해 매일을....
나도 그래 나 너와 같았어 그 달콤했던 시간만큼 떠났어
날 보면 이젠 너를 잊었단 말 너무 큰 거짓말 같아
시간이 흘러 사랑을 비워 놓고 나보다 좋은 사람 곁에 두고서 만나
그때는 너를 보고 두팔을 벌려봐도
내게 뛰어오지 않을테니....

덧글
지나가다 2011/08/22 03:01 # 삭제 답글
저도 그때 당시 대학가요제를 보고 이 노래를 첨 접했는데 이상하게도 대상노래보다는 이 노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었던듯..아주 가끔 생각나곤 했었는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다니.. ㅋ 잘듣고가요.. ㅋㅋㅋㅋ
고2때들었던노래.. 2011/10/12 15:40 # 삭제 답글
징짜 이노래 좋았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리 흘럿구나...ㅋㅋ아주 가끔 노래방가서 불른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