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4월 일기

언젠가부터 매년 4월은 나에게 언제나 잔인한 4월이였다. 09년부터인가..... 그랬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똑같았다; 힘들고 짜증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한달 ㅠㅠ

그 4월이 이제야 끝나버렸다. 4월달은 계속 휴가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텼고.. 짜증나면 먹는거로 풀고..
(물론 먹는거로 푸는거는 군대와서 계속되고 있다.ㅋㅋㅋ 살찌는소리)

4월 잘 버텨낸 나한테 칭찬해야지 잘했다ㅋㅋㅋ수고했어

근데 5월이 되자마자 너무 더워졌다. 봄-가을이 없고 여름-겨울 두가지 계절만 있다는 양구국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빨리 이 양구국을 탈출해야하는데......
2주남은 휴가나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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